스모키 화장법
오세훈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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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조회 923
불경기일수록 여성들의 화장은 점점 진하게 변한다.
눈 화장은 더욱 짙게 립스틱은 점점 더 빨개지는 법쳀다.
시청률 1위를 자랑한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한번>의 전인화의 화장을 못 봤는가?
막장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나오는 장서희의 화장법 마찬가지다.
이것이 바로 <스모키 화장법>이다.
<스모키 메이크업>은 인도의 코올이라는 열매에서 유래됐다.
인도 여인들은 눈매를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위해 코올을 갈아서 치장했는데, 이것이 <스모키 메이크업>의 시초다.
아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가 언제인가?
내게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없이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화장대 앞에 앉아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그 때가 가장 진지해 보이고 때로는 경건해 보이기까지 하니까...
미인일수록 화장대에 자주 앉는 법이다.
아니 자주 앉을수록 미인이 되는 법이다.
나는 왜 여성들이 <화장대마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오래 고민해 봤다.
알고 보니 거울 때문이었다.
여러분 거울의 신비를 아시나요?
거울은 사치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내 얼굴을 가장 잘 투영해 주는 유일한 아이템이다.
아무리 좋은 화장가구와 화장품인들 거울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적어도 여성들에게 있어서 거울은 생명과도 같은 아이템이다.
거울은 인류정신 변천사를 탐색하는 역사라고 까지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류가 제 모습을 더 잘 보기 위해 몸부림친 발자취이기도 하다.
.
.
.
성경은 우리의 거울이다.
<화장대마법>에 걸려 美生美死(?) 하는 여성들의 몸부림을 보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말씀마법>으로 몸부림쳐야 하지 않겠는가?
말씀은 인간의 실존을 가장 잘 투영해 주는 유일한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얼굴도 중요하지만, 우리 <내면의 세계> 또한 중요하지 않은가?
그래서 사치의 상징인 거울은 초기 기독교에서 무지 욕을 먹은 아이템이었다.
여성들은 화장을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어간다.
여성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있다.
여성들이여!
변신을 통해서라도 이 어려운 시기에 위안이 된다면 그 또한 유익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외모의 변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현대인은 눈에 보이는 것은 좋아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더 말씀 앞에 서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벧전 3:3-4)
눈 화장은 더욱 짙게 립스틱은 점점 더 빨개지는 법쳀다.
시청률 1위를 자랑한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한번>의 전인화의 화장을 못 봤는가?
막장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나오는 장서희의 화장법 마찬가지다.
이것이 바로 <스모키 화장법>이다.
<스모키 메이크업>은 인도의 코올이라는 열매에서 유래됐다.
인도 여인들은 눈매를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위해 코올을 갈아서 치장했는데, 이것이 <스모키 메이크업>의 시초다.
아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가 언제인가?
내게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없이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화장대 앞에 앉아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그 때가 가장 진지해 보이고 때로는 경건해 보이기까지 하니까...
미인일수록 화장대에 자주 앉는 법이다.
아니 자주 앉을수록 미인이 되는 법이다.
나는 왜 여성들이 <화장대마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오래 고민해 봤다.
알고 보니 거울 때문이었다.
여러분 거울의 신비를 아시나요?
거울은 사치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내 얼굴을 가장 잘 투영해 주는 유일한 아이템이다.
아무리 좋은 화장가구와 화장품인들 거울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적어도 여성들에게 있어서 거울은 생명과도 같은 아이템이다.
거울은 인류정신 변천사를 탐색하는 역사라고 까지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류가 제 모습을 더 잘 보기 위해 몸부림친 발자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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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의 거울이다.
<화장대마법>에 걸려 美生美死(?) 하는 여성들의 몸부림을 보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말씀마법>으로 몸부림쳐야 하지 않겠는가?
말씀은 인간의 실존을 가장 잘 투영해 주는 유일한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얼굴도 중요하지만, 우리 <내면의 세계> 또한 중요하지 않은가?
그래서 사치의 상징인 거울은 초기 기독교에서 무지 욕을 먹은 아이템이었다.
여성들은 화장을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어간다.
여성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있다.
여성들이여!
변신을 통해서라도 이 어려운 시기에 위안이 된다면 그 또한 유익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외모의 변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현대인은 눈에 보이는 것은 좋아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더 말씀 앞에 서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벧전 3:3-4)
댓글1개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