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노회원의 멤버쉽
사랑받는자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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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
경평은 좋은 노회입니다.
노회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든 분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우리가 지금 내 딛는 걸음 하나 하나가 새로운 역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좋은 노회, 향내 나는 노회, 귀감이 되는 노회가 되기 위해
몇가지 자유로운 생각을 표해 봅니다.
첫째, 개척교회 지원에 대한 생각입니다.
경평은 미자립교회를 충분하게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매우 어려우리라 생각이 됩니다.
개척교회 내지는 미자립교회는 현실적으로 100교회중 2-3교회만 자립의 길로 가고있다는 통계입니다.한국의 전도현장은 해외선교현장보다 어렵다고 보아야 합니다.한국교회의 70%의 교회가 생존에 달려있고, 지지멸멸 문을 닫을 염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대로 30년만(순식간에) 지난다면 우리 한국도 아프리카나 남미 국가에서 선교사를 파송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영국이나 스코틀랜드에 선교사를 보내는 상황인 것처럼)
예수님 이후 교회사에서 교회가 부를 누렸을 때는 타락의 길로 치달았던 중세 로마캐톨릭 시절뿐 이었습니다. 교회는 항상 미자립으로 내지는 연약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으며 상부상조했습니다. 어떤 분은 개척교회가 어렵지 않냐고 합니다. 언제는 교회가 어욷지 않았을 때가 있었냐고 반문합니다.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를 이대로 두면 모판은 사라집니다.
산업화 시대의 도시교회는 시골교회에서 성도의 공급원이 되었습니다. 또한 얼마전까지만 해도 개척교회, 미자립교회가 순수한 전도가 되어 중대형 교회의 모판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교회가 전도의 문이 닫히고 존폐의 위기를 당하는 것을 노회 전회원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교회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정통신학을 하면서 바른교회론에 입각한 주님의 교회를 배웠습니다. 누구나 부흥을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 노회 산하의 모든 지체인 지교회가 연합하고 상합하여 주님의 몸을 자라게 하는 성경적인 부흥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1. 지금 뜻있는 한국교회 몇 교회는(통합교단의 중,대형교회) 재정의 50%까지를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지원을 호소하고 동참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본 교회 유지비, 목회자 생활비 등 긴축에 들어 갔습니다. 왜나하면 같은 몸이기 때문이며 같이 사는 길이기 때문인 것이지요.
2. 지교회에서 후원하는 교회의 상황은 서평에 있을 때부터 역기능이 많았습니다. 개교회의 주보에 이름을 적는 것, 심?어 주보에 교회이름을 적고 선교비는 한번도 받지 못한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선교보고는 다른 방향, 즉 성경적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상회비를 지교회의 상황과 노회경비등을 연구하여 새롭게 조정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연보의 정신(고후8:13)이 상회인 노회에서 지켜져야 합니다. 노회에서 일괄적으로 지원하여야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목회자가 자유론 노회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3. 모든 지교회 목회자는 마태복음5장의 8복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작은 차 타기 운동, 근면검소한 생활, 건물위주 물량주의에서 내적, 질적운동 등
이렇게 해야 노회 지교회 안에 궁핍한 동료 십자가의 전우의 삶을 돌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는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작다고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큰 건물을 지을 때는 큰 돌 작은 돌 모든 것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개척교회, 미자립 교회도 필요하기 때문에 두신 것입니다. 경평은 몇 교회를 제외하고는 거의가 작은 교회입니다. 큰 교회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부흥이 되었다고 말을 하는 우리 모두에게 간곡한 부탁을 올립니다.
먼저 우선 순위에 있어서 동료,십자가의 전우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서로 연합하고 상합하여 주님의 몸을 자라게 해야 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동지 드림
노회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든 분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우리가 지금 내 딛는 걸음 하나 하나가 새로운 역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좋은 노회, 향내 나는 노회, 귀감이 되는 노회가 되기 위해
몇가지 자유로운 생각을 표해 봅니다.
첫째, 개척교회 지원에 대한 생각입니다.
경평은 미자립교회를 충분하게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매우 어려우리라 생각이 됩니다.
개척교회 내지는 미자립교회는 현실적으로 100교회중 2-3교회만 자립의 길로 가고있다는 통계입니다.한국의 전도현장은 해외선교현장보다 어렵다고 보아야 합니다.한국교회의 70%의 교회가 생존에 달려있고, 지지멸멸 문을 닫을 염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대로 30년만(순식간에) 지난다면 우리 한국도 아프리카나 남미 국가에서 선교사를 파송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영국이나 스코틀랜드에 선교사를 보내는 상황인 것처럼)
예수님 이후 교회사에서 교회가 부를 누렸을 때는 타락의 길로 치달았던 중세 로마캐톨릭 시절뿐 이었습니다. 교회는 항상 미자립으로 내지는 연약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으며 상부상조했습니다. 어떤 분은 개척교회가 어렵지 않냐고 합니다. 언제는 교회가 어욷지 않았을 때가 있었냐고 반문합니다.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를 이대로 두면 모판은 사라집니다.
산업화 시대의 도시교회는 시골교회에서 성도의 공급원이 되었습니다. 또한 얼마전까지만 해도 개척교회, 미자립교회가 순수한 전도가 되어 중대형 교회의 모판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교회가 전도의 문이 닫히고 존폐의 위기를 당하는 것을 노회 전회원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교회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정통신학을 하면서 바른교회론에 입각한 주님의 교회를 배웠습니다. 누구나 부흥을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 노회 산하의 모든 지체인 지교회가 연합하고 상합하여 주님의 몸을 자라게 하는 성경적인 부흥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1. 지금 뜻있는 한국교회 몇 교회는(통합교단의 중,대형교회) 재정의 50%까지를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지원을 호소하고 동참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본 교회 유지비, 목회자 생활비 등 긴축에 들어 갔습니다. 왜나하면 같은 몸이기 때문이며 같이 사는 길이기 때문인 것이지요.
2. 지교회에서 후원하는 교회의 상황은 서평에 있을 때부터 역기능이 많았습니다. 개교회의 주보에 이름을 적는 것, 심?어 주보에 교회이름을 적고 선교비는 한번도 받지 못한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선교보고는 다른 방향, 즉 성경적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상회비를 지교회의 상황과 노회경비등을 연구하여 새롭게 조정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연보의 정신(고후8:13)이 상회인 노회에서 지켜져야 합니다. 노회에서 일괄적으로 지원하여야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목회자가 자유론 노회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3. 모든 지교회 목회자는 마태복음5장의 8복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작은 차 타기 운동, 근면검소한 생활, 건물위주 물량주의에서 내적, 질적운동 등
이렇게 해야 노회 지교회 안에 궁핍한 동료 십자가의 전우의 삶을 돌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는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작다고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큰 건물을 지을 때는 큰 돌 작은 돌 모든 것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개척교회, 미자립 교회도 필요하기 때문에 두신 것입니다. 경평은 몇 교회를 제외하고는 거의가 작은 교회입니다. 큰 교회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부흥이 되었다고 말을 하는 우리 모두에게 간곡한 부탁을 올립니다.
먼저 우선 순위에 있어서 동료,십자가의 전우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서로 연합하고 상합하여 주님의 몸을 자라게 해야 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동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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